5학년 4반

  나는 오늘 주눙와 자전거를 타고 놀기로했다. 나는 준우와 대월놀이터에서 만나기로했다. 

  먼저 다른 놀이터를 돌아다녀서 같이놀친구를 찾을라고 했는데 친구가 없었다. 그냥준우와 집나인 이라인 공원에 갔다.

  준우와 방방을 하고 사이다를 사먹고 계속놀았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우리동네로 돌아왔다.

  준우와 초콜릿우유와 준우는 치즈소세지 그리고 나는 튀김을 사먹고 좀더 준우와 좀더 놀고 각자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는데 자꾸자꾸 아시운마음이 가슴을 눌렀다. 나는 생각 했다. (다음주에 다시 놀지뭐!) 나는 다음주에 뭐하고 놀지 생각하며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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