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영이에게
안녕 재영아. 난 시유야. 저번에 뱅! 할 때 못놀아줘서 미안해. 다음부터는 각ㅌ이 놀자. 그리고 네 편 못들어줘서 미안해. 다음부터는 니편들어줄게. 안녕!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시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