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모습이 예쁜 2학년 3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친구를 배려
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채령아, 내가 저번에 너빼고 다민이랑 나랑만 몰래 화장실 에서 도망 가서 미안해 다음부터 안그럴게
우리 더 친하게 지내자♡~~
ㅡ 채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