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모습이 예쁜 2학년 3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친구를 배려
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준야. 안녕? 나 상연이야.
내가 너랑 처음 짝이 돼서 많이 어색했지?
자주 말도 안하고, 장난 쳐서 미안해.
우리 자주 같이 얘기하고, 친하게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