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각자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책 등 모두가 다릅니다. 또한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 축구를 잘 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인사를 잘 하는 친구, 글을 잘 쓰는 친구 등 한 사람 한 사람 가진 능력과 재주가 다릅니다.
때로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닙니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서로 서로 나누고 함께 배우는 3학년 3반이 되길 바랍니다
니가 잘 돼야 나도 잘 되지 / 다함께 윈윈
나눌수록 커지는 / 우리는 3학년 3반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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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숙 | 등록일 | 18.03.13 | 조회수 | 32 |
*숙-일기,감사일기(기록이) -고장카드(목) *알-가정통신문3장 *약속-소리지르지 않기 (구강동의서,상담주간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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