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각자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책 등 모두가 다릅니다. 또한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 축구를 잘 하는 친구,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 인사를 잘 하는 친구, 글을 잘 쓰는 친구 등 한 사람 한 사람 가진 능력과 재주가 다릅니다.
때로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닙니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서로 서로 나누고 함께 배우는 3학년 3반이 되길 바랍니다
니가 잘 돼야 나도 잘 되지 / 다함께 윈윈
나눌수록 커지는 / 우리는 3학년 3반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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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8년 3월 15일 목요일 | 김숙 | 18.03.15 | 36 | |
7 | 2018년 3월 14일 수요일 | 김숙 | 18.03.14 | 33 | |
6 |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 김숙 | 18.03.13 | 32 | |
5 |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 김숙 | 18.03.12 | 44 | |
4 | 2018년 3월 9일 금요일 | 김숙 | 18.03.09 | 38 | |
3 | 2018년 3월 8일 목요일 | 김숙 | 18.03.08 | 36 | |
2 | 2018년 3월 7일 수요일 | 김숙 | 18.03.07 | 43 | |
1 | 2018년 3월 6일 화요일 | 김숙 | 18.03.06 |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