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이 생쥐들은 부분만 보고 자신의 의견에 자신을 보이는지.난 참 웃겼다.

"부분만 알고서도 아는 척할 수는 있지만 참된 지혜는 전체를 보는 데서 나온다

." 나는 이 교훈을 듣고 많은  걸 느꼈다.

어떻게 이 교훈을 이렇게 표현 했을까? 글쓴이가 대단하다 느꼈다.

또 언뜻 보면 재미없는 교훈일 수도 있지만 생쥐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재치있고 이해 하기 쉽게 한 것 같다.

처음에는 분명 생쥐들은 한가지를 보았을텐데 왜 다들 여러가지를 말하는 걸까?

 너무 궁금했고 과연 진실을 말하는 자가 있다해도 누구를 믿어야 할지 어려웠다.

그런 나에게 하얀 생쥐는 마치 사이다 같은 존재였다.

어디서 들은 말인" 부분만 보지 말고 전체를 보아라"라는 말이 생각 나는

,언뜻 보면 생쥐들끼리의 싸움,또 언뜻 보면 이런 교훈이 담겨져 있는 책이였던 것 같다.

이 독후감을 다 쓴 다음 교훈을 몰라보고 내가 지나친 책이 있나 살펴 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