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우리는 각자 좋아하는 색깔,좋아하는 음식,좋아하는 운동 등 모두가 다릅니다. 또한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축구를 잘 하는 친구,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글을 잘 쓰는 친구 등 한 사람 한 사람 가진 능력과 재주가 다릅니다. 때로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닙니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 잘 할 수 있는 것을 서로 서로 나누고 함께 배우는 3학년 3반이 되길 바랍니다.


니가 잘 돼야 나도 잘 되지/ 다함께 윈윈

나눌수록 커지는 / 우리는 3학년 3반

네가 잘 돼야 나도 잘 돼
  • 선생님 : 김 숙
  • 학생수 : 남 10명 / 여 11명

앤서니 브라운 <우리 아빠가 최고야> 바꿔보기

이름 김숙 등록일 17.05.08 조회수 30

우리아빠는
전사처럼 힘이 세고
놀이꾼처럼 잘 놀아주시고
부자처럼 돈이 많고
고릴라처럼 힘이 세고
운동선수처럼 운동을 잘 하신다.
만능로봇처럼 무엇이든 잘 하시고
기술자처럼 무엇이든 잘 고치신다
만화가처럼 캐릭터를 잘 그리시고
티렉스처럼 절대세력을 가지신다.
우리아빠는 우사인볼트처럼 잘 달리시고
물개처럼 수영을 잘 하신다
우리 아빠는 스피커처럼 매일 주무실 때 코를 고신다.
우리 아빠는 수리의 왕처럼 무엇이든 고치신다.
우리 아빠는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