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전시회~
- 신문기사형 일때 출력
- 김숙 | 17.11.05 조회:130
우리는 각자 좋아하는 색깔,좋아하는 음식,좋아하는 운동 등 모두가 다릅니다. 또한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축구를 잘 하는 친구,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글을 잘 쓰는 친구 등 한 사람 한 사람 가진 능력과 재주가 다릅니다. 때로는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닙니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 잘 할 수 있는 것을 서로 서로 나누고 함께 배우는 3학년 3반이 되길 바랍니다.
니가 잘 돼야 나도 잘 되지/ 다함께 윈윈
나눌수록 커지는 / 우리는 3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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