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모습이 예쁜 2학년 4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남을 배려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길 바래요.
나무처럼 별처럼 베푸는 마음-김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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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민경 | 등록일 | 17.03.13 | 조회수 | 31 |
서로 싸우기만 하던 남매는 숲속에서 길을 잃고 나서야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나오미와 세바스찬은 아낌없이 나눠주는 커다란 나무처럼반짝이는 별처럼 서로를 배려하고 베풀면서 살기로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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