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제강점기 시대에 청년이었으면!
독림운동에 참여를 안했을꺼같다. 무섭고 나 하나는 안가두되껄야 이렇게 생각할꺼같습니다
저도 유관순열사,안중근의사등등 인물들의 존경스럽습니다!
저두 저렇게 나라를 위해 일을 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