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내가 만약 일제강점기의 청년이라면

제가 만약 일제강점기의 청년이었다면 독립운동을 할 용기가 쉽게 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제 주변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한다면 설득을 받아 독립운동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일제강점기 사람들 대부분도 일본의 탄압 때문에 독립운동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약 그때 태어났다면 독립운동가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회를 배울 때 일제가 한 일을 배울때 정말 짜증나고 싫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때 그 짜증나고 싫은 일을 당한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본다면 독립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 일제강점기의 청년이라면 독립운동을 하고 싶습니다.

출처-직접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