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 6-2반입니다^^
6번송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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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찬호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84 |
1.인생곡선 처음 1월에는 겨울방학이 끝나기 전이라 많이 놀았었다. 2월에는 봄방학을 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새로운 학기가 오고 있어 기대되었다. 3월에는 6학년이 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어색하였다. 하지만 적응이 점차되었다. 4월에는 처음으로 투명의자를 해 보아서 재미있었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이게 너무 심한 벌 인 것 같았지만 하다보니 익숙해졌다. 그러다보니 평소 행동을 신경쓰게 된 것 같다. 5월에는 어린이날 이여서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많이 놀았는데 좋긴 했지만 그이후로 아무 일이 없어 지루했다. 6월에는 학교가 적응이 되면서 편해진 것 같고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았다. 그리고 기말고사가 다가와서 공부를 해야 하는데 공부를 안해서 눈치를 많이 본 것 같다. 7월에는 기말고사였다. 끝나자마자 내시험 성적을 보고나서 많이 후회 한 것 같다. 특히 영어는 꼭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기말고사가 끝나서 그냥 기분이 좋았던 것 같고 8월엔 여름방학인데 여름방학숙제를 밀려서 했지만 거의 끝내서 힘들었지만 안심이 된 것 같다. 9월에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졸업여행을 갔기 때문이다. 첫 번째 날에서는 먼저 경복궁을 갔다, 미션이 사진 찍기라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팠다. 다음엔 서대문형무소에 갔었는데 우리나라 독립군 분들의 고문장소, 고문방법 이런 것을 보았는데 숙연해진 것 같다. 두 번째 날은 인형극을 보고나서 남이섬을 갔는데 미션을 하려고 자전거를 친구와 같이 탔는데 너무 빠르게 타서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셋째날에는 놀이공원을 갔는데 바이킹만 타다가 온 것 같다. 10월에는 학예회를 준비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11월에는 학예회를 끝내고 나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 연습을 안해도 되기 때문이다.
2.일기 제목: 아이스링크장 오늘 아이스링크장을 갔다. 친구들이 넘어질 때 재밌었다 아이스 링크장 선생님께선 잘 대해 주셔서 편하였고 돈을 가방에 넣고 몰라서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하지만 놀다보니 시간이 빨리 간거 같아서 재미있게 놀았다. 친구들과 다음에 재미있는 곳을 따로 가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놀러갈 때 필요한 것을 잘 챙겨야 하고 너무 놀면 피곤하기 때문에 적당히 노는게 좋다. 다음엔 다른 곳을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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