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예절 바른 어린이, 6-2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13번 김민지

이름 임수빈 등록일 16.11.29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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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곡선

 

3: 설레는 마음으로 6-2반과 만났다! 처음 남자선생님과 처음본 친구들,같은반이였던 친구들과 만나 좋았다.

4: 429일 에는 안동 너리굴 마을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즐거웠다.

5: 어린이 날 과 스승의 날 깜짝 파티를 했었다. 아침 720분부터 와서 떨리는 마음으로 스승의 날 파티를 친구들과 준비를 했다.

6: 처음으로 태권도 겨루기 시합을 나가 은메달을 땄다! 정말 너무나 기쁜 날이였다.

7: 드디어 방학이~!빨리 집에가서 친구들과 놀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8: 개학을 하였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을 다시 만나 좋았다. 학교생활이 다시 시작되어서 좋기는 했지만 조금은 힘들었다.

9: 내 생일과 태권도 3품 심사를 봤고, 졸업여행이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졸업여행은 진짜 다시 한번 가고싶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엄마한테 나 졸업여행 갔다올게~”라고 말했었다. 왜냐하면 또 가고싶었기 때문이다.

10: 태권도 시합 연습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하지만 아쉽게도 시합은 나가지 못했다.

11: 그 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학예회! 카드섹션을 할 때 틀릴까 걱정했지만 다행이 틀리지 않았다.

12: 1225일 크리스마스가 기대된다. 눈이 많이오면 친구들이랑 눈싸움도 하고싶다.

1: 중학교 배정이 나오는 16일 어디중학교를 갈지 너무 궁금하다.

2: 초등학교 졸업을 한다. 너무 슬프다. 남은시간도 재미있게 초등학교 생활을 보내고싶다.

 

 

2.

 

 

6학년

 

김민지

 

 

2016년인 지금 나는 6학년이다.

학교 갈때는 항상 5층까지 올라가야

하지만 나는 이런 6학년이 좋다.

 

비록 밥을 늦게 먹고,

6교시 까지 해도

나는 이런 6학년이 좋다.

 

앞으로 졸업까지 남은 시간은

얼마 없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나의 6학년

안녕 나의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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