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홍길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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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방우주 | 등록일 | 16.10.31 | 조회수 | 51 |
조선시대의 홍판서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홍길동의 이야기 이다. 하지만 어머니가 종(노비)였기 때문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그래서 홍길동은 '벼슬도 못할 글을 읽어서 무엇하나. 차라리 칼을 휘둘러 천하를 얻자' 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매일 밤에 무예를 연마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집안 사람들이었다. 홍길동이라는 아이가 집안에 해를 끼칠까봐 아예 죽이려고 까지 하였다. 그래서 길동은 집을 나와 무학대사에게 학식과 무예를 배웠다. 3년 후, 아무도 길동하고 맞서 싸울 사람이 없을 정도로 길동은 강해졌다. 이제 충분하다고 생각한 무학대사는 길동에게 산에서 내려가라고 하였다. 길동은 다른 말 없이 산을 내려갔다. 그리고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겠다고 결심하였다. 그런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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