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는 파업중-독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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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수정 | 등록일 | 16.10.16 | 조회수 | 61 |
이 책은 차례에 나와 있는 제못이 12가지인데 그 중 '엄마는 파엄중' 이라는 작은 제목의 내용은 말 그대로 '엄마'가 파업을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엄마'는 직장도 다니지 않는데 무슨 파업을 한다는 소리일까. 뒷이야기를 모니 집안일을 안 한 다는 얘기이다. 만약 이 책속의 '엄마'처럼 나의 엄마도 집안일을 파업을 하면 난 어떻게 될까? 나는 요리도 할 수 없고 빨래, 청소도 재대로 못 하는데... 정말로 나의 엄마가 파업을 한다면 정말 미쳐 버리는 것 일것이다. 그런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나와 나의오빠, 아빠가 모든일을 엄마에게 미루지 않고 자기의 할 일은 알아서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집에서는 그집 어머니가 파업을 할 가능성도 있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댕는 여자가 집안일을 다 해서 그 문화가 전해젺을 수도 있는데, 진짜 대단한 어머니들은 직장을 다니면서 집안일을 하시는 분도 계신다.고생하시는 어머니들을 보고도 어떤 아버지들은 당연하듯이 생각할 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는 어이가 없다. 나는 추석이나 설날에 엄마와 할머니, 즉 여자들만 집안일을 하는것처럼 엄마가 파업할 만한 일을 남자들이 실천(?) 하고 있는 것읻 안타깝다. 그러니 양성평등도 실천하고 엄마가 파업을 하지 못하도록 서로 배려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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