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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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진영 | 등록일 | 16.10.15 | 조회수 | 77 |
아인슈타인은 어릴 적에는 성격이 난폭했지만 집중력은 대단했다. 어느 날 전기 사업을 하시던 아버지가 나침반을 가져오셔서 이때부터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그다음 삼촌이 갖다준 매우 어려운 기하학 문제를 풀며 수학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막스 탈무트를 만나 더욱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아인슈타인은 독일의 중학교를 다니다가 엄격한 교육체제를 견뎌내지 못해 다시 이탈리아에 있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아라우 주립학교에서 자유로운 학교생활을 하다가 빛에 대해 연구하다 밀레바를 만나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된다. 어느 날 특허신청을 하러 온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라 특수 상대성이론을 발표하게 되고 그것에 이어서 E=mc2 라는 아주 놀라운 공식을 발표하게 된다. 그 후 세계 대전이 발발하고 자신이 발견한 공식이 원자폭탄 제조법에 적용된 것을 알고 매우 후회한다. 그로부터 3년후 공간이 휘어져 있다는 일반 상대성이론을 완성하게 된다. 죽기 직전까지도 통일장 이론을 연구하다가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비록 어릴 때는 성격이 좋지 않았지만 점점 커가며 혁신적인 공식을 발표한 것을 보니 나도 도전을 많이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아인슈타인처럼 휼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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