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4반
  • 선생님 : 강철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피렌체의 소년서기 을 읽고

이름 고형준 등록일 16.09.27 조회수 58
줄리오는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돕기 위해 밤마다 봉투에 주소 쓰는 일을 한다.
하지만 날마다 잠을 설치다 보니 공부도 덜 하게 되고 건강도 나빠지게 되었다.
아버지는 줄리오가 게을러졌다고 생각하고 꾸중을 하신다.
줄리오는 아버지에게 오해를 받는 것이 괴로웠지만, 자신이 하는 일이 아버지와 가족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줄리오의 갸륵한 마음을 알게 된 아버지는 줄리오를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생각>

나는 줄리오처럼 아버지와 가족을 위해 노력할 수 있을까?
언제나 우리들을 위해 애쓰시는 부모님을 떠올리면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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