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배려하는

4반 친구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로 돕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4반
  • 선생님 : 강철자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송아지가 뚫러준 울타리 구멍

이름 박주화 등록일 16.09.05 조회수 69

송아지가 뚫어준 구멍을 읽고

 

엄지네 송아지와 구만네 송아지가 있었다. 엄지아 구만이는 송아지 초가짐을 엮어놓은 이웃사촌이다.그런데 어느날 엄지네 송아지가 새끼를 낳았는데 구만이는 축하해주지 못하고 질투를 하면서 화를냈다 싸우다가 구만네 송아지도 새끼를 낳았다. 근데 구만네 송아지도 새끼를 낳았다.어느날 엄지네 송아지가 구만네 집 울타리로 갔다 누가누구 송아지인지 몰라서 해메고 잇었는데 마침 구만이가 웃으며 엄지에게 여기잇다고 말햇다, 엄지도 기분이좋아 웃으며 갔다.  느낀점: 구만이와엄지기 싸웟는데 구만이가 손을 먼저 내밀어줘서 기특햇다고 생각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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