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겨울궁전의 마법사라는 책을 읽었다. 주인공은 릴리라는 아이다. 그리고 릴리의 로레타 할머니의  집에는 하얀 유리로 되어있는 옷장이 하나있다. 옷장 속에는 다양한 마법드레스가 잔뜩 걸려있는데, 그 드레스를 입고 옷장 속으로 들어가서 신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릴리는 단짝 베키와 함께 이 모험을 떠나러 가는 것을 할머니께 허락을 맡고 모험을 떠난다.

모험을 떠나는 이유는 로레타 할머니의 소중한 마법누에를 훔처간 루치오를 잡기 위해서다.

릴리와 베키는 예카테리나 궁전의 호박방으로 들어오게 되고, 검은 드레스에다가 둥근 번처럼 말아올린 금발 머리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릴리의 디자인 스케치를 보고 릴리에게 디자이너냐고 물어보게 되고 릴리는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얼마후, 릴리는 베키와 함께 디자인 경연 대회를 나가게 되고 릴리는 디자이너가 되고, 베키는 조수가 된다.

디자인이 다 끝나고, 경연 대회에 베키가 그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고 나간다. 사람들은 다 릴리한테 훌륭하다고 한다.

그런이야기 이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