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를 읽고

최준혁

차례

1 우리의 우주상 2 시간과 공간 3 팽창하는 우주 4 불확정성 원리 5 소립자와 자연의 힘들 6 블랙홀 7 블랙홀은 그다지 검지 않다 8 우주의 기원과 운명 9 시간의 화살 10 벌레구멍과 시간여행 11 물리학의 통일 12 결론

우리는 옛날부터 우주의 관심이 많았다. 예를 들어 힌두교에서는 우주는 여섯 마리의 코끼리가 지구를 떠받치고 그 아래에선 뱀 위에 거북이가 지옥을 떠받치는 것이다

그것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라고 의문점을 가진 게 수 천년이나 되었다.

하지만 태양계, 은하계 등 이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게 아직 많다

모든 물체의 운동이 공식적으로 밣혀진건 500년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뉴턴, 갈릴레오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더 늦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전의 과학자들도 연구를 했기 때문에 뉴턴과 갈릴레오도 운동을 발견 못했을 것이다. 이후과학자들은 이것을 더 보안해서 지금의 과학이 된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왜 이런 책을 안 읽었나싶을 정도다. 광대함에 비하면 지구의 사소한 고민거리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스스로 위안을 하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면 난 학교생활에 그다지 잘 적응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경향이 상당히 심했던 것 같다.

천체물리학에 관한 책은 관심이 없었는데

이책은 우리가 쉽게 알 수 없는 우주를 쉽게 그림을 넣어서 이해는 높였습니다

그래서 알기 쉽고요 그림말고도 원리도 넣어서 이해하기 쉬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흥미가 갈 만한 블랙홀을 토대로 생기는 과정, 물질을 빨아드리는 과정, 없어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