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급훈 :  책임질 수 있어요

 

학급목표   1. 모두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기

                   2. 안전규칙 잘지키고 건강하기

4-2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첫눈

이름 갈민준 등록일 16.11.29 조회수 76

금요일부터 목이 아프고 기침을 했다. 토요일 축구하고 방과후를 정우형이랑 같이 갔다. 날씨가 추웠다.

축구를 하고 집에 오니까 기침이 심해졌다. 아빠께서 퇴근하고 오셨는데 엄마께서 아빠하고 미용실에 다녀오라고 하셧다.민찬이랑 갈이 가서 머리카락을 깎았다. 머리를 깎고 나니 시원하고 깔끔해졌다.집에 와서 한숨자고 일어나서 엄마하고 병원에 갔다.열도나고 기침도 났다.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 빵도 사고 우유도 사고 집에 와서 동생이랑 같이 먹었다.

첫눈이 내렸다. 나는 눈이와서 기분이 좋았다. 빨리눈이 쌓여서 눈싸움도하고 눈사람도 만들거다. 그중에서 눈썰매를 가장많이 타고 싶다. 약을 먹고 tv도 보면서 누워있었다.열도나고 힘들었다. 엄마아빠께서 간호해주셨다. 간호를 해주시니 기분이 좋았다. 빨리나았으면 좋겠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단어는? 

소중하이유?

행복이다.왜냐하면 행복은 언제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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