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급훈 :  책임질 수 있어요

 

학급목표   1. 모두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기

                   2. 안전규칙 잘지키고 건강하기

4-2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낚찌를 잡으러갔다.

이름 권영민 등록일 16.11.29 조회수 69

나는오늘  낚찌를 잡으러갔다.  이모부 고모부 도갔다.  나는낙시를안하고 차에서놀았다.  아빠는심심할까봐 영화를 틀어쥬 셨다. 제목은 도리를챃아서 를보았다. 내용은 도리가엄머어빠를 챃는것이다.그런데 왜도리를챃아서인지? 도리잫아서가긴가는데 몇분안돼에서챃았다. 그리고 라면을먹을려고하는데물이없었다. 있는데로만드는데 만들기는하였다. 그데맛이없었다. 그냥먹고2시가돼어 장화를신고 개뻘을하였다. 삽으로파고 또파고 하다 낚찌를잡았다. 그런데 크기가 쭈꾸미크기다.  실망했지만 다시파고 또바고 하다 큰걸보았다. 아빠는빨리잡고아직머리만 보여서 머리를잡았다. 나는아빠를 도와 머리를잡았다. 아빠는 삽으로 파고또파다드디어 잡았다. 크기는진짜낚찌크기다. 엄마는중간에 수빈이가차로가다고해서 그냥갔다.나느짐을들고차로갔다. 이전에다 끝나서 집으로갔다. 엄마는몰쌌다. 바로굴을샀다. 우리는맛있게저녁을억었다. 참재미있었다.

나에게가장소중한다어:엄마아빠동생

소중한이유:나를재미있게하고키워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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