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훈 : 책임질 수 있어요
학급목표 1. 모두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기
2. 안전규칙 잘지키고 건강하기
할머니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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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현서 | 등록일 | 16.11.29 | 조회수 | 54 |
오늘은 우리 가족이 할머니집에 갔다.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 사촌오빠를 만났다 .오빠는 수능이 끝나서 온 것 같았다.나이가 많아서 날 놀아주진 않고 휴대폰만 했다.나는 배가고파 밥을 달라고 했다. 된장찌게랑,계란후라이드랑,김이랑,미역국을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그때 우리 사촌언니가 학원에서 왔다. 언니가 와서 마지막 남은 한 숟가락을 빨리 해치웠다.그리고 언니랑 놀로있었는데 할머니께서 심부름을 시키셔서 마트로 출발했다.마트에 가서 과자랑, 우유를 샀다.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고양잉랑도 놀고 오빠하고도 몇 맏이를 나눴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랑,엄마가 집에 가자고 했다. 아직 한참 더 놀고싶었다. 그래도 할 수 없이 김치를 들고 나갔다. 아쉽지만 그래도 사촌언니,사촌오빠를 만나 기뻤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단어는? :겨울이 소중한이유: 내가 2번째로 키우는 애완동물이기때문이고 귀엽고,사랑스럽기 떄문에 겨울이라는 단어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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