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나는 오늘 12시 40분에 나랑 친란 동생 루비랑 놀기로 했다. 근데 갑자기아빠가'오늘 고모네 집에서 놀래?' 아빠가 려렀게 말하셨다. 그래서 난가리고 했다. 그래서 루비한데 전화를 해서 오늘 못는 다고 했ㄷ. 그래서 오늘 준비를 하고 11시쯤에 출발 했다. 그래서 물을 뚜드리고 드러갔다. 근데아함이하고 서인이가 아침밥을 먹고있었다. 그래서 난 기달렸다. 그리고 하람이와

서인이가 아침밥을먹고 있었다. 그래서 난 기달렸다.그리고 아함이와 서인이가 밥을 다먹어서 우리는 레고를 했다. 그래서 하람이가 만드러논 집을 더이쁘게 꾸며졌다. 그리고 서인이는 고모가 주신 장난감으로 놀았다. 그래서 내가 좀 놀았젖다. 그리고우리는 고모가 주신 사과를 먹었다. 구리고우린 레고를 치우고 여행노리는 했다. 그래서 우린 먼저 지도를 그렸다. 근데 좀 대충그렸다. 그리고 내가 만든 미니어쳐러 음식을 했다. 그리고 거북이,생선,불럭들로 말이다. 그리고 좀 이다가 방방을 타면서 춤을쳤다. 불을 끄고 신나는 음악을 틀고 말이다 .그리고 이따가 떡을 먹고 우리는 하람이가 아는 언니네 집에 갔다. 그리고 거기서 과자, 밥을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도리를 찾아서를 보고우리는 갔다.ㅣ 그리고 너무 배가고차서 치킨을 사고 우리 집에갔다. 그리고 우리는 고모가 사온 치킨을 먹었다. 그리고 다 먹고 하람이롸 나는 미니어쳐와 핸드폰을 했다. 좀 많했다. 그리고 우리는 하람이화 같이 숨박꾹질을 했다. 그리고 많이했다가 하람이와서인이는 갓다. 고모와 고무부까지 말이다. 그리고 난빠이를 햇다. 너무 즐거웠다. -끝-

나에게 가장 소중한 단어는?

저에 가장 소중한 단어는 가족입니다.

이유

가족은 저를 나아주기고 키워주시고 먹여주시고 저를 위해 일을 하시고 저를 먹이고 살리기위하여 열심히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소중한 단어는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