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오트만 할아버지와 은빛 물고기

이름 박은송 등록일 16.09.02 조회수 102

아침이 쌀쌀할때 물고기를 잡고,아침의 날씨가 안좋으면 물고기를 못 잡았다.오트만 할아버지는 어부일을 했다.오늘도 물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갔다.그러다가 혼자있어서 지루해 노래를 불렀다.바로 오트만 할아버지의 이야기였다. 그소리를 들은 믈고기들은 춤을 추었댜. 그중 한 물고기는 더 자세히 듣고 싶어어 가까이 갔다.그러다 물고기는 오트만 할아버지의 그물에 걸렸다.물고기는 살려달라고 애원했다.그래서 할 수 없이 물고기를 풀어 주었다. 저녁쯤 되서 가려는데 은빛 물고기가 무지개를 만들어  주었다. 그걸보고 감탄한 오트만 할아버지는 아름답다고 했다.그리고 다음날 낮에 할아버진 동네에에서 말했다. 주민들 에게요. 주민들은 말했어요. 드디어 저 늙은이가 이상해 졌구나! 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순순히 믿었지요.그날 저녁 공연을 끝내고 돈을 세는데 물고기를 파는 것 보다 더 많았어요.그날이후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이야기다 나도 오트만 할아버지 처럼 배려심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전글 용돈 주세요. (4)
다음글 80일 간의 세계일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