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기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은 무지개처럼 함께 빛납니다.
한결이는 이모와 함께 로봇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로봇박물관에서는 감시용 로봇, 해양탐사 로봇, 의료용 로봇을 보았습니다.
로봇을 보니 참 신기하고 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졌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