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날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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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구자민 | 등록일 | 17.01.26 | 조회수 | 84 |
엊그제 시작했던 겨울방학도 어느새 끝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기쁜 소식도 한가지 있다. 바로 내일이 '설날'이라는 것. 정확히는 설날 연휴. 나는 설날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기 시작한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사촌들이랑도 놀고, 세뱃돈도 받고...아무튼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 나는 설날을 좋아한다. 만약에 설날과 추석 중 무엇이 더 좋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당연히 설날을 고를 것이다. (하지만 이번 년도는 추석 기간이 9일이라 예외이다.) 그만큼 설날은 나에게 특별한 날이다. 초등학교 마지막 설날을 친척들, 사촌들과 함께 더욱 즐겁게 보내고 싶다. 나의 작은 바람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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