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롭게 생각하고,
늘 자신있게 표현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꿈을 키워가는 우리
주말 새에 번데기에서 배추흰나비로 모습이 바귀었네요.
아쉽지만 우리 모두가 인사하고 창밖으로 자유롭게 날아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