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롭게 생각하고,
늘 자신있게 표현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꿈을 키워가는 우리
찰흙으로 만들고 굳히고 색칠하고.....토끼와 자동차를 만들었어요.
색종이로 팽이를 접어서 오빠와 팽이대결을 펼치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접었다 펼쳤다....딱지도 되는 네모 상자.
효주 마음대로 접어보는 종이접기....시간이 뚝딱!!!
오늘 미술수업시간에 만든 "나만의 문 이름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