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은 참 예쁩니다.
장미꽃, 튤립, 새우풀, 민들레 등
모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예쁩니다.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모두 함께 즐겁게 성장합니다.
우리는 2학년 7반입니다.
친구칭찬하기(김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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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지윤 | 등록일 | 20.11.25 | 조회수 | 25 |
내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려줬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참 고마웠고 친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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