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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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미란 | 등록일 | 18.12.10 | 조회수 | 5 |
2018년11월14일 일기 오늘은 학교에서 요리실습을 하였는데 힘든감이 없지않아 있었다 . 또한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때 느끼는 음식을 만든뿌듯함과 맛이 없을것 같은불안감을 느꼈다. 하지만 의외로 맛있?jㅇ고 조원이라도 싸우지않고했다. 하지만조금 아시운 점 은 맛이 있었지만 조금 서툰? 맛도 있는것이다 아직 하생이라 그럴수있지만 그래도 했을때 더 극적적으로 할껄 이라는 생각도 많이들었다마지막으로 이렇게 요리실습을 할수있게 시간을 내주신 6학년6반선생님 ! 사랑해요오오! 아직 많이않남았지만 남은 시간 동안이라두 친하게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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