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무심천과 현재의 무심천(전찬우) |
|||||
---|---|---|---|---|---|
이름 | 전찬우 | 등록일 | 17.06.26 | 조회수 | 35 |
첨부파일 | |||||
무심천의 옛모습은 비록 지금처럼 정비가되어있지 않지만 바닥이 모래로 되어있어 악취가 없고 배탈이 없었다고한다. 야밤에는 횃불을 들고 고기를 잡기도했다고 한다. 원래 무심천변에도 버드나무가 많았는데 어느해에 태풍이 심해 나무가 많이 쓰러져 벛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에 벛꽃구경을 하게된 동기가되었다고한다. 현재에 무심천은 다리도 생겼고 여러 공연도 하고 운동도 할수있는 장소가 되었다. |
이전글 | 우리고장의 옛날모습과 지금모습(이예은) |
---|---|
다음글 | 우리 고장의 옛날과 오늘날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