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줄 알고 사랑할 줄 알고 행복할 줄 아는 5학년 6반♡
학급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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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경 | 등록일 | 16.11.28 | 조회수 | 10 |
닥터 스트레인지 뒷이야기 닥터스트레인지는 나쁜 길로 빠진 흑인 마스터에게 습격을 당핬지만 슬링링을 다시 만들어내 원래 자신이 일하던 병원으로 순간이동을 해서 거기서 아직 일하고 있던 연인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살아났다.(아 참 닥터 스트레인지의 손은 이미 다 나은 뒤였다.)그렇게 닥터 스트레인지는 흑인 마스터를 소탕하려고 한다. 자신이 수련 하던곳의 도서관 사서를 모으고 홍콩의 부서로 가서 다른 두곳의 부서도 살려내고자 한다. 다른 두 곳의 부서도 다살려내자 흑인 마스터의 행방을 알 수 있게 된다. 자신의 편이 된 망토를 입고 상대를 포박할 수 있는 감옥 갑옷을 가지고 흑인 마스터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별로 찾지 않아도 됬다. 흑인 마스터가 본부로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세상이 어지러운 이유는 마법사들이 많아서 그래" 그러자 닥터 스트레인지는 이렇게 맞받아 쳤다. "그렇다면 내가 널 잡아주지" 이렇게 결투가 시작됬다. 승부는 막상막하 였다. 체력이 많이 소비되자 흑인 마스터는 슬링링으로 도망쳤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부하들과 도서관 사서에게 비밀으로 금지된 술법을 담고 있는 책을 공부하는데 이 사실을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다가 도서관 사서에게 들켜서 다시 닥터 스트레인지로 돌아온다. 흑인 마스터는 자신의 부하를 기르고 슬링링 없이도 순간이동하는 방법을 발명해낸다. 다시 홍콩의 부서에서 마딱트렸다. 하지만 이번에는 닥터 스트레인지가 이기고 흑인 마스터는 죽었다. 그러자 연인 의사와 결혼한다. 5년후 닥터스트레인지는 아직 뛰어난 영웅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벤져스에게서 편지가 왔다. 어벤져스 섭외 편지 었다. 그는 당장 답장을 써서 보냈다. '저를 섭외해주신것은 고맙지만 이미 어벤져스는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내전이 있긴 있었지만 조금 더 고려를 해 보십시오. 전 다시 평범하게 금손 의사로 돌아갈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벤져스는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웠다. 다시 섭외 전화를 보내자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 아내가 캡틴 아메리카의 팬 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닥터 스트레인지는 어벤져스의 비밀병기로 숨어있게 됬다. 평소에는 그저 평범한 어벤져스 치료담당이었다.
<계절>
희미하며 또렷한것,
딱히 좋지 안았어도 나중에 떠올리면 행복한 것,
지금과 같아도 더 좋아보이는 것,
얼마지나지 않았어도 옛날같은 것
이런것은 추억이다.
<계절>
추운 듯 따뜻한 듯 푸르른듯 덜깬 듯 밝은 듯 어두운 듯한 밋밋한 봄
새파랗고 덥고 촉촉하고 붉고 시끄러운 개성강한 여름
건조하지만 감성은 촉촉하고 아름다운듯 쌀쌀맞은 예민한 가을
춥지만 따뜻하고 무서운듯 착한 속은 여리지만 겉은 무서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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