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줄 알고 사랑할 줄 알고 행복할 줄 아는 5학년 6반♡
내 친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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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성임 | 등록일 | 16.11.28 | 조회수 | 7 |
To. 내 친구들에게 안녕 나는 성임이야 지금 나는 권희 채원 예림 너희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일단 먼저 예림아 너가 우리 금천초등학교 에 전학을 와서 장말 좋아 그리고 제발 나에게 심한 장난은 삼가해 주겠니!너가 너무 힘이 세서 가끔씩은 많이 아프단 말이야 힘 조절을 좀 해줘 알았지! 그 다음은 권희 권희야 나는 너가 정말 부러워 왜냐하면 너는 그림을 정말 잘 그리잖아 그리고 책도 많이읽고 나는 너만 보면 그림 자판기 같아 그리고 채원아 너는 어떻게 해서 수학경시대회에서도 점수가 높게 나오니 너는 모든 과목을 다 잘하는 것 같아 너는 정말 못하는게 없구나 나는 너가 선생님 같아 왜냐하면 내가 모르는 수학 문제가 있으면 금방 답도 알려주잖아 그래서 나는 너가 선생님 같아 그리고 나는 권희 채원 예림!! 나는 너희들이랑 친구가 되고 싶었어 또 너희랑 같은6학년이 되었으면 좋겠어 물론 그렇게 될 일이 없겠지만 말이야 그리고 나는 너희들처럼 핸드폰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6학년이 되어 다 반이 달라져도 만나면 꼭 인사하자 말은 많이 못해도 "안녕" 이라는 말이라도 하자 그리고 예림이랑 같은 6학년이 된다면 나를 이제 그만 괴롭혀줘 그리고 손 잡을때에는 힘 꽉 주지마 그리고 채원아 너랑 같은 6학년이 된다면 내가 강아지라고 턱 밑에 좀 만지지말아줘 부탁이야 알았지 그리고 권희야 너는 나랑 6학년이 된다면 쉬는시간 점심시간 때 많이 놀자 또 도서관도 많이 들리자 그리고 권희 채원 예림아 6학년이 되어서도 친하게 지내자 그럼 안녕 성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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