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줄 알고 사랑할 줄 알고 행복할 줄 아는 5학년 6반♡
교육감기 씨름대회도대표 평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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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수현 | 등록일 | 16.11.28 | 조회수 | 4 |
날짜11/3일 8:50분 긴장감을 안고 학교에 들어서 선생님과 교장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청주동중으로가 12:10까지운동을 조금하고. 충북음성으로 더났다. 짐을 푸른장소는 씨름체육관 근처에 있는 아비숑 모텔이다. 시설은 조금 좋지 않았다 간식을 먹기위해 씨름부 선생님 께서 햄버거을 사오셔 가주고 먹고 4:30분 가지 쉬다가 나와서 씨름체육관에가서 개최를 하기위해 들어섰느데 내 상대를 보니까 키가 168CM였다. 그래도 전혀 두렵고 무섭지 않았다. 씨름부 선생님이 항상 대회날가서 자신감은 갖되 자만은하지 마라라는 말씀을 하셨다. 용장급55kg-이하급으로 나갔는데 51kg-으로 나갔다. 첫번째판 키큰 상대라 조금 긴장감이 앞섰다. 경기시작하자마자 앞무릎치기로 1판을 가뿐하게 이겨서 그 다음판도 잘할거라 믿고 했다 "경기시작" 또앞무릎치기로 상대방은 뽕을 떠울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걔가 나한테 시합하기전 말하였다. (어! 저자식 나랑하는 놈인데 나보다 키작네 이판은 내가 이겼다고)상대편에가 말하였다. 그 생각이 떠올라서 야니가 나보고 키작다고 이번판 이겼다고 니가 그랬지 근데 속담중 작은고추가 맵다. 이런 속담이 있는데 넌 겉만보고 판단했으니 넌날 절대로 못이겨라고 내가 상대편애 에게 말했다 그 다음 두번째판 8강전 상대는 그렇게 새보이지 않아 2:0두판다 오금 당기기로 이겼다. 4강전은 긴장이 조금 씩 풀리고 4강전도 첫판 앞무릎 두번째판은 오금당기기로 이겼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판도 내주지 않았다. 결승전을 앞두고 사람들의 응원으로 긴장이 다 풀렸다. 1번째판 오금당기기로 1승을 따내고 두번째판을 이길줄 알앗으나 다리에 힘이 풀려 실수를해 1판을 내주고 말았다. 긴장감이 너무 오르고 두렵고 그랬느데 정신차리고 난 할수있다고 왜치고 시작과 동시에 멋진 오금당기기로 오수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해 용장급 1위는 오수현 선수입니다. 듣는 순간 정말 기분이 날아 갈 것 같았다. 충북이 아닌 전국 .등 세계에서 1등을 한는게 목표이다. 이상 오수현 선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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