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에게
민지야? 안녕 나는 지영이야 종이접기 시간 때
저고리를 저고리를 접어주어서 고마워 나도 너에게
모르는 거시 있으면 언제든지 도와줄게. 민지 너는 착한
어린이로 자랄거 같아. 그리고 그때수학을 모를때 도
와주어서 고마워 나도 수학 시간 때 민지 니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도 너에게 도와줄게
그럼 다음에 봐 그리고 우리 친하게 지내자..
2016년 11월 22일 (화)
-지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