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꿈을 꾸다.
그리고 별 하나에 담아내는 소중한 꿈을 담을
도화지에 희망의 색칠을 덧칠하다.
하늘에 떠 있는 무수한 별들에
행복을 담아 나와 너의 미소에 담는 오늘
우리는 그래서 행복하다.
이춘화 학생의 교육감상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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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선구 | 등록일 | 21.04.20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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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춘화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충청북도 교육감 상을 받았습니다. 이제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 가득한 춘화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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