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꿈을 꾸다.
그리고 별 하나에 담아내는 소중한 꿈을 담을
도화지에 희망의 색칠을 덧칠하다.
하늘에 떠 있는 무수한 별들에
행복을 담아 나와 너의 미소에 담는 오늘
우리는 그래서 행복하다.
12월 월중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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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선구 | 등록일 | 21.12.10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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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시간들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주변을 살피는 따듯한 12월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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