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누군가를 위한
작은 배려와 생각들이
모든 것을 달라지게 만들거야'
너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중학교 3학년 교실 입니다.
오늘 동아리 시간에는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사랑과 존경, 감사가 담긴 카네이션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