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누군가를 위한
작은 배려와 생각들이
모든 것을 달라지게 만들거야'
너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중학교 3학년 교실 입니다.
오늘은 통합스포츠 동아리 활동으로 탁구와 배드민턴이 결합된 패드민턴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