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자라나는 새싹처럼~~
담임 : 강유영
남: 5명
여: 5명
제목 : 못아 너는
못아 너는 쓸쓸했겠다.
모두가 너를 쓸모없다고 해서
못아 너는 궁금했겠다.
아저씨가 너를 어떻게 생각할지
못아 너는 행복하겠다.
초록이와 함께 쓸모 있게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