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심리교실

이름 김은서 등록일 18.12.22 조회수 13
나는 열 길 물속보다 더 깊은 마음속을 속속들이 파헤치는 심리교실 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의 앞표지를 보고 심리학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책을 라는 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심리학을 정말 몰랐기 때문에 이 책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줄것 같아 이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심리학이랑 접해 있는 것들이 다양하고, 분야도 갈라져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심리학 하나만 있어서 사람의 심리 상태를 맏히는 건줄 알았는데 심리학에도 여려 분야가 있고 그 분야 마다 하는 일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여러가지 심리 상황들을 보여주고 그 상황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라서 더 이해가 쉽게 되었던 것 같다. 진짜로 실험하는 것 같이 딱딱한 실험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상황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라서  더 이해가 잘되고 내가 그 상황에 어떻게 대했는지랑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란 비교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나는 심리학이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학문이 아닌 우리 생활에서 유용한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심리학이 나랑 상관없는 학문인 줄 알았는데 일상 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게 적용되는 학문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그리고 3의 법칙,극대화자 라는 용어들도 알게 되었고 사람들의 심리와 심리학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정말 이 책을 읽고 심리학자도 좋은 직업이고, 필요한 직업이라는 것을 느꼈다. 사람들도 쉽게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사람들도 쉽게 상처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쉽게 나을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악화 될 수 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도 심리학자 들에게 가서 치료 받아서 나아지는 걸 보고 정말 심리학자가 필요한 사람이 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이 책을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심리는 모든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이 책을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알아가는 책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사람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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