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을 읽고 투표의 과정과 투표 규칙 등을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내가 만약 이 책의 나오는 황소(인물)라면 정말 바빠서 다른 일을 찾을 것 같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나도 한 번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으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겠지만 일을 마무리하면 보람을 느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라면 투표하기 어려울 것 같다,

왜냐하면 표만복은 마을에 기부를 많이 했지만 마을에서 사주었다고 하니 뽑기 힘들 것 같고,김수현은 여자를 잘 살게해준다고 했는데 나는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뽑기 힘들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책을 많이 읽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다른 친구들이 책을 읽는 것을 힘들어 할 때 이 책을 소개 시켜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은 약간에 만화스러운 점도 있고 선거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기 때문에 흥미와 공부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른이든 아이든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