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플로팅 아릴랜드

이름 최강훈 등록일 18.09.03 조회수 1

이 책을 부유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부유도는 말 그대로 떠 다니는 섬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주인공처럼 아주 작은 섬에 가서 생활해 보고 싶었다.

이렇게 생활하면 힘든 점도 많이 있을 것 이다.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아예 가족들과 협의해서 다른 섬으로 갔었을 것이다.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는 아~ 정말 부럽디!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고 읽으면서 정말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슈퍼마켓도 없고 있을 거라고는 사원,우물 이런 것들만 있는 정말 작은 섬으로 여행 간 주인공에 심정이 이해가 간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일 것 같았다.

왜냐하면 이 섬에는 열 가구밖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다같이 나누어 쓰고 형,누나,동생들과도 놀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이 책은 정말 재미있는 책 같아서 친구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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