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을 읽게된동기는 도선관을 가보니 맨앞에 초등학생이 꼭알아야할 이라고 써있어서

나도 모르게 읽게됬다 이 책은 간단히말하면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것에 이야기와 역사 과학원리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책에는 구리,철,반도체,섬유등 많ㅣ 쓰이지만 우리가 잘모르는 것을 쉽게

풀어서 알려주는 책이다 이책에는 우리가 읽기 쉽게 써있어서 더욱 잘 읽을 수있고

작은 많화와 작은 그림이 같이있어서 그림을 보고 웃다가 글을 읽으면 자세히읽게 된다

이책을 음식과 비유하자면 김치와 라면인것같다 이처럼 우리가 알지 못했던걸 깨닫고 알니

더욱 뿌듯했다 가장 공감이되었던 내용은 콜롬버스 이야기와 철이야기인데   콜롬버스 신대륙을

발견한후 에스피냐의 정복자들은 중앙아메리카로 향할때인디언들은 철을 보고 항복을 했다

그때 인디언들은 철에 대하여 모르고 있었던것이다그리고에스피냐군대는 말16마리와 군대 500명이었다

근데 정복만한게아니고 인디언들을첨연두등의 전염병이 퍼지게 되어죽고 일부로 죽이게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주 안타까웠다 이책은 전에 읽은것과 같이 과학과 역사를 알려주는 것같다

이것을 비유하면 1+1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