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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방학 3주차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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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수호 | 등록일 | 18.08.21 | 조회수 | 5 |
이 책의앞부분에서는 호랑 애벌레가 알을 깨고 나오며 시작된다. 호랑 애벌레는 태어나고부터 돌아다니면서 풀만 야금야금 먹으면서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호랑 애벌레는 풀만 뜯어먹는 것이 자신의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많은 애벌레들이 하늘 위로 올라가려고 하고 있는 애벌레 기둥을 보았다. 그러더니 호랑 애벌레는 호기심이 생겨 꼭대기까지 올라가려고 노력하기로 하고 열심히 올라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한 노란 애벌레를 만나고 꼭대기에는 무엇이 있을지 서로 얘기하다가 헤어지게 된다. 문득 호랑 애벌레는 자신이 방금 같이 이야기했던 노랑 애벌레를 밟고 올라갈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러다가 결국 만나버리고 말았다. 호랑 애벌레는 고민하다 결국 노란 애벌레를 밟고 올라갔다. 하지만 그 뒤에 마음이 좋지 않아 노란 애벌레를 향해 내려갔다. 둘은 서로 고민해 내려가기로 결심했다. 내려간 뒤 둘은 평화롭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호랑 애벌레가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다며 다시 올라가버렸다. 그렇게 노란 애벌레는 호랑 애벌레를 보냈다. 그런데 지나가나 고치를 만들고 있는 한 노인 애벌레를 만났다. 노인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노란 애벌레는 잠시 고민했지만 자신도 고치를 만들기 시작했다. 노란 애벌레가 노란 나비가 되어 애벌레 기둥에 호랑 애벌레를 보러 가게 되었다. 호랑 애벌레는 노란 나비가 노란 애벌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도 내려와 고치를 만들고 결국 나비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정말 많은 생각과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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