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많은 인물들이 불평등이 잘못되었다고 말하였는데 나는 나와 피부색이 다르다고 차별하지는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피부색이 다르다고 무시하고 좋지 않게 말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지 않은 많은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인물 몇몇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할 세상을 다른사람이 나와 피부색이 다르다고 말이 다르다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서로 차별하고 차별받는다는 것이 나도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 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흑인들이 백인들에게 대중교통에서까지 차별받는 내용을 읽어보니 화가 나는 부분도 있었다.

왜냐하면 똑같은 사람인데 흑인과 백인이 않는 자리를 나누어 놓고 그레서 흑인이 정해진 자리에 앉았는데 백인이 앉을 자리가 없다고 흑인을 버스에서 내리게 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악 흑인이라면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을 것 같았다.

왜냐하면 흑인 황인 백인 모두 차별받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말았으로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 일에 좋지 않은 기억은 잊어 버리고 꼭 기억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 기억은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