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가짜 영웅 나일심을 읽었다. 표지에 어떤 한 아이가 서 있어서 이 아이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 뒤에 커다란 그림자가 있어서 주인공인 아이가 잘못 된 행동을 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내 생각이 맞는지 읽어 보기로 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것과는 좀 다르다는 걸 이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의 말의 믿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정말 혼자 괴로워 하고 슬퍼할 때 나의 말을 믿어 주고 하는 건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내가 그 사람에게 미음을 받았다면 다시 나는 다른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그사람의 말의 믿어주고 그런 일들이 점점 커지면 커질 수록 더욱 좋은 세상이 만들어 질 것이다.그리고 나는 이 책의 주인공인 나일심이 나라면 나도 처음에는 부자였다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쫄딱 망한 신세를 보고 나도 정말 일심이 처럼 힘들었을 것 같다. 일심이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그리고 누군가가 믿어준다는 건 다른 사람은 "믿어준다고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 따위가 뭐가 그리 좋다고"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테지만 어떤 사람한테는 엄청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나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나도 어떤 사람에게 영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다른 사람의 영웅이 되는 것은 정말 대단하고 멋진 일 같다. 그리고 앞으로 나는 친구들의 말의 무장적 아니다라고 하지 않고 믿어주도록 열심히 노력 할 것이다. 처음에는 좀 서툴고 힘들지라도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누군가에게는 영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다. 그리고 나는 이 가짜 영웅 나일심이라는 책을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정말 이 책은 누구나 한 번 쯤은 읽어보면 좋은 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