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점은 옛날에는 책을 어떻게 발간하였고, 시각 장애인분들을 위한 점자책을 옛날에는 직접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주인공은 복자씨인데 자신이 하고 싶었던 타자치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에 여려 기적이

온다. 복자씨는 자신이 원하던 '타이니스트'가 되어 자신의  인생이 행복해지는데 역시 나중에 어른이 된다면 자신에

적성과 흥미에 맞고 자신이 원하는 것과 관련되고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할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복자씨가 나라면 너무 너무 행복하고 인생의 가치를 느낄 것이다. 비록 슬픈 일도 있었겠지만

많은 슬픔을 견뎌내고 자신이 원하던 꿈을 이루고 행복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는 인생일 것이다. 복자씨는 '타자기'라는

하나를 통해 여려 사건, 행복, 슬픔, 아픔을 겪지만 자신이 행복해지며 점점 큰다면 타자를 한 것에 정말 너무 자신에게

고맙고 언제나 자신에게 기적을 준 타자기에게 고마워하면서 행복해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이나 느낀 점은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서 얻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자신에게 적성과 흥미가 있는 것을 선택하면 자신에게 행복도

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이 책은 만들어준다. 이 책은 복자씨가 타자라는 꿈을 갖고 인생을 살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복자씨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하는지 알려준다. 이것을 통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 언제나 인생을

살면서 꿈을 갖고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